교토의아름다움과기술을느끼다
【Nishiki Orizuruya】
(니시키 오리즈루야)

Nishiki Orizuruya 에 대해서

【Nishiki Orizuruya】는 지은 지 100년이 넘은 교초가로, 해외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기모노, 다도, 서예 등 일본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입니다.

이 오리즈루야의 가옥은, 1900년대 초, j.p.모건의 조카에게 처음 본 교토의 게이샤, 카토 유키(통칭:모건 오유키)씨가 보내신 옛 모건 저택입니다. 기온의 예기였던 약간 20세의 오유키씨가 미국의 부호, 모건 일족과 결혼했기 때문에, 당시 「일본의 신데렐라」라고 불렸습니다. 종전 후에는 기독교 세례를 받고 거액의 재산 대부분을 교회에 기부하고 양녀와 교토에서 조용히 말년을 보내신 그 저택이 바로 이 니시키오리즈야입니다.

시설 내에는 금병풍과 일본 수건, 족자 등 일본 고유의 장식품을 전시하고 있으며, 일본다운 입구나 안뜰 등 포토 스팟도 많이 있습니다. 한 분부터, 친구, 커플, 고객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.

오리즈루야의 교토문화체험

모든 코스 기모노 포함

스튜디오 사진 촬영

교토다운 배경을 본뜬 특설 스튜디오에서 기념사진으로 기념품을!

사진 출력 (포토프레임 포함)


1인당 2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!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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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시는길

Nishiki Orizuruya(니시키 오리즈루야)

Zip code:604-8121
京都府京都市中京区柳马场通蛸药师下十文字町452

한큐가라스마루역에서 도보 6분
한큐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로 8분
지하철시죠역에서 도보로 8분